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이 강력한 서브로 OK저축은행을 쓰러뜨렸습니다.<br /><br />결정적인 순간마다 서브가 터졌습니다.<br /><br />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어려운 토스에도 시원한 스파이크를 꽂아넣습니다.<br /><br />서브는 더 좋았습니다.<br /><br />문성민의 강력한 서브가 그대로 점수로 연결됩니다.<br /><br />1세트에만 이런 서브 에이스가 3개.<br /><br />팀 동료들이 더 좋아합니다.<br /><br />2세트에서도 서브 2개를 직접 상대 코트에 꽂아넣었습니다.<br /><br />30대 30에서 나온 서브 득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.<br /><br />문성민 혼자 23득점, 역대 5번째로 통산 3천500득점을 돌파하며 팀의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.<br /><br />여자부에서는 꼴찌 도로공사가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는 IBK 기업은행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.<br /><br />도로공사는 5연승을 달리면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30118192673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